강동구 워킹맘들의 노동권과 인권을 보호하고
노동에 있어서 모성권을 보장하기 위한 강동구 직장맘 114 권리지킴이 발대식에서
저희 사회적협동조합 공존의 '김혜연' 대표님이 단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공존은
강동구 직장맘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노동권 향상을 위한 자문과 노동에 있어서 모성권, 인권 보장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를 촉구하고 실행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성실히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강동구는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잦치구 최초로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하여
구민들을 위한 일자리와 노동, 복지, 소상공인 지원, 감정노돌자 고충상담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노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직장맘들께서는 02-3425-8710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