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2급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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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 3기 수련 졸업생 ] 류*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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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작성일22.01.12
  •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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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주일이 흘렀네요.
엇그제 수료식했던거 같은데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네요.
퇴근하고 좀 여유로워 1년동안의 시간들을 되새김질 하고 싶네요.

 작년 3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행복심리상담소 문을 열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꺽어진 반백을 헤아리는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라 과연 졸업이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하고 한시간 한시간 채워 나갔지요.

 초반 암것도 모를때는 "뭐~~ 이정도야."하는 배부른 소리를 했는데 중반이 넘어서고
심리 특강이 시작되면서 자만했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우리의 슈퍼우먼 선상님의 열정과 동기들의 의기투합으로 위기를 잘 넘기며
공부 했던 시간들이 지금도 새록새록 가슴에 파고 듭니다.

 노안으로 힘들다며 저에게만 특별히 큰 글씨로 프린트 해주신 점 겁나게 감사한 마음이고
동기들의 시샘의 눈 빛 장난 아녔습니다. ㅎㅎㅎㅎㅎ

 매 시간들 허투루 보낸 시간들이 없었고 농땡이 좀 쳤으면 하는 때에도 꿋꿋하게 수업에
열중하시는 모습에서 건강 해치지나 않으실까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징하다 하는 생각도 했어요....ㅎㅎㅎ
느껴 지셨나요?

 1년동안 저는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해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토양을 닦아 놓았네요.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획득하는게 목표로 시작한 수련이었지만 1년을 보낸 지금 자격증보다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게 되어 한없는 기쁨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정신건강센타와 행복심리상담소(현.다소니심리상담센터)를 잊지 못할 거고 멋찐 인연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참 행복 정신건강센타(현.다소니심리상담센터) 직원분들...민진샘, 아롱샘, 상태샘, 태준샘, 주차권 주신샘...또 있나요? 프로그램, 심리검사 등등 여러모로 챙겨 주셔서 잘 할 수 있었어요.

 배꼽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후배들 잘 챙겨 주세요...

 글고 울 동기들 서로 자주 소식 전하고 지내요. 벤드에 들러 사는 얘기도 들려주고 여행가서 좋은 곳 있으면 추천도 좀 해주구랴.... 선생님을 비롯한 울 동기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며...

 이렇게 글 쓰다보니 꼭 연기대상 수상소감 적는거 같아요...ㅎㅎㅎ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이 글은 공존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 게시된 수련생 분의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